온 요양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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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온종합병원은 2일 본원 정근홀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제3대 병원장에 김동헌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.

김 신임 병원장은 1986년 부산대병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서울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의무담당관, 병원기획조정부실장 겸 전산실장, 홍보실장, 부산시의사회 학술이사, 부산대학교교수회 부회장,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, 병원진료처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 APEC 코리아에서는 APEC 의료단 진료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.

 

김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"올해로 온종합병원이 1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"고 말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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